2019년 (사)한국주민운동교육원과 (사)한국도시연구소의 창립기념 공동심포지움의 주제는 “집이 재난이 된 지금, 인권으로서의 집에 대한 요구”이다. 최근 사회적 재난이 되고 있는 전세사기·깡통전세 문제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 피해의 최전선에 있는 반지하, 쪽방 등 주민들의 현실은, 안전하고 안정적이어야 할 보금자리인 집이 재난이 된 시대상을 보여주고 있다. 이에 관련한 현황과 원인을 살펴보고, 인권으로서의 집에 대한 주거권의 요구를 제시하고자 한다.
(사)한국주민운동교육원∙(사)한국도시연구소 창립기념 공동 심포지움
1. 배경
2019년 (사)한국주민운동교육원과 (사)한국도시연구소의 창립기념 공동심포지움의 주제는 “집이 재난이 된 지금, 인권으로서의 집에 대한 요구”이다. 최근 사회적 재난이 되고 있는 전세사기·깡통전세 문제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 피해의 최전선에 있는 반지하, 쪽방 등 주민들의 현실은, 안전하고 안정적이어야 할 보금자리인 집이 재난이 된 시대상을 보여주고 있다. 이에 관련한 현황과 원인을 살펴보고, 인권으로서의 집에 대한 주거권의 요구를 제시하고자 한다.
2. 행사 개요
1) 행사명 : 한국주민운동교육원∙한국도시연구소 창립기념 공동심포지움
“집이 재난이 된 지금, 인권으로서의 집에 대한 요구”
2) 일 시 : 2023년 11월 17일(금) 오후 3시 ~ 6시
3) 장 소 :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층 211호 (서울 중구 정동길 9)
4) 주 최 : (사)한국주민운동교육원∙(사)한국도시연구소